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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좀 챙겨다닙시다!!!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난 맛있던데 ㅋㅋㅋㅋㅋ by . at 05:48 맛있는걸 먹으면 힘도나.. by 콩알 at 08/20 보골보골해보여도 털결(.. by 콩알 at 08/20 양이 정말 이쁘네요. 저.. by 동굴곰 at 08/20 20대 후반이 되면서 체력.. by 콩알 at 08/13 정말 알찬하루였군요!!! .. by 토끼 at 08/13 온 몸이 손톱자국에 빨갛.. by 콩알 at 08/12 헉..입을 크게 벌려도 부.. by 숟가락 at 08/12 치킨 체인점이 하두 많.. by 콩알 at 08/09 ? 저희 동네 bbq는 다른.. by 지나가던 at 08/09 이글루 파인더 태그 |
임원희,공효진,박시연 / 류승완 나의 점수 : ★★★ 내 취향이 아니라서 대략난감 OTL 그냥 장근석이나 보는게 더 나았을뻔. 정말 내 취향아니다;;;;;;;;;;;;;;;;;; 그냥 무작정 웃길것 같아서 고른건데.. 이건 개그콘서트보다 더 하이개그랄까?? 영화 자체는 무척 신선하다. 너무 신선하다못해 이질감이;;;;;;;;;;;;;;;;;;;;; 무슨 압록강에 차들이 그렇게 많이 달리다니?? 그리고 압록강, 두만강.. 기타 등등 강이 나올때마다 배경은 전부 똑같아 보이던데... 완전 저렴한 영화인가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그닥 할말도 없게 만드는 영화. 기억에 남는것도 없는 영화. 아.... 기억에 남는게 하나 있구나. 임원희의 침과 콧물에 익사한 불쌍한 사람. 크흐흑- 너무 불쌍해. 쥘쥘~ 새다못해 퍼붙는 그 끈적한 것들에 익사하는건 아니겠지? 했드니.. 진짜 익사하더라 ㅎㄷㄷㄷㄷ 완전 하이개그에 블랙코미디. 정말 잘뻔했다구. 잘생긴 장근석 얼굴이나 봤으면 멋진 얼굴이라도 떠오르잖니. 어쩜 영화보고 생각나는게.. 드럽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화를 볼거라면 꼭!!!!!! 중간에 나가지 말길 바란다. 중간에 나가면 지는거다. 표값이 아깝잖아. 꼭!!!!!!!! 끝까지 봐라. 엔딩크레딧을 꼭 보란말이닷! 영화보다 엔딩크레딧이 더 재밌는건 나뿐인걸까?????????? ![]() ![]() ![]() ![]() ![]() ![]() ![]() ![]() ![]() ![]() ![]() ![]() ![]() 냉커피는 그냥 일반 믹스커피 같구요. 식혜는 단맛이 조금 부족했지만 제 입맛에는 맞아요. 시중의 식혜는 너무 달아서 싫어요. 수정과는 계피맛이 좀 부족해요. ![]() ![]() ![]() 아쉬운 마음에 좋아하는 것만 소박하게 담아왔어요. 앙~ 맛있쪄 >_<////// ![]() ![]() ![]() ![]() ![]() ![]() 디카를 놓고 간 관계로 사진은 옛날 사진으로 대체.ㅋㅋㅋㅋㅋㅋ # 8월 12일 PM 08:00 콩깍지씨와 콩깍지씨 친구들을 만나러 청주로 고고싱~ ♬ 영화를 보려다가 계획을 변경해서 매운갈비찜에 한잔씩 하는데, 몇번 보지 못했던 콩깍지씨 친구가 내 이름을 모르고 있다는걸 알았다. 내 이름을 거론하며 말하는 도중에 갑자기 "ooo이 누구야??" 이러는데... 애들 완전 뒤집어지며 웃어제꼈다. 그래도 몇번 본 사이인데다 콩깍지씨 친구들 중에서는 내가 제일 오래된 커플인데도, 여태 내 이름을 모르고 있었다니.. 좀 충격이다. 이거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ㄱ- # 8월 13일 AM 1:00 장소를 옮겨서 벌집삼겹살에 또 한잔~ 술술~ 넘기다보니 갑자기 바다가 그리워졌다. 내가 바다가 보고싶다고 하니 콩깍지씨가 솔선수범(?)하여 바다보러 가자고 애들을 꼬셔.ㅋㅋ 마티즈에 건장한 청년 세명과 여자 두명. 총 다섯명이 타고 만만한 대천해수욕장으로 내달린 시간이 새벽1시. 마티즈는 내 차이고, 나는 술을 안마셨지만, 하이힐을 신은 관계로 장거리 운전을 할 자신이 없어서, 나 빼고 유일하게 술을 마시지 않은 콩깍지씨 친구가 운전대를 잡았다. 신이 내린 곡예운전으로 그 좁은 마티즈 안에서 다들 굴러다니느라 정신없었다. 나는 차 주인이라는 핑계로 보조좌석에 앉아서 그나마 좀 편하게 갔는데, 뒤에 빼곡히 앉은 세명은 완전 놀이기구 타듯이 신나게 내달렸다. 나도 처음엔 신났었지. 하지만 손이 슬슬 안전바를 잡게되고, 안전벨트가 더이상 안전하지 않다는걸 느끼면서 생명의 위협도 여러번 느꼈다면 장난일것 같지? 진짜다.. 나 정말 생명의 위협을 느껴버렸다구.ㅋㅋㅋ # 8월 13일 AM 2:42 평균 2시간에서 2시간 30분은 걸리는 거리는 1시간 30분만에 도착해버렸다. 이젠 운전이 어땠는지 감이 오시는지??ㅋㅋㅋ 어두운 바다를 배경으로 폰카를 찍고(바다를 갈줄 알았다면 디카를 챙겼을텐데ㅠㅠㅠㅠㅜ) 하이힐을 손에 들고 혼자 첨벙첨벙~ 잘도 놀았다. 콩깍지씨를 꼬셔서 콩깍지씨도 같이 첨벙첨벙~ ㅋㅋㅋㅋ 내가 바다에 들어가니까 콩깍지씨가 빨리 나오라구. 바다 오염된다구.... 이런 된장 -_-+ 재밌냐? 재밌냐고~ 다른 애들은 모래사장에 글씨도 쓰고 다른사람이 폭죽터뜨리는거 구경하는데, 콩깍지씨랑 나랑만 신났다.ㅋㅋ 생각보다 대천에 사람이 많더라. 평일인데도 이렇게 많은거면 휴가 온거야?? 휴가 온거라고 하기엔 나이들이 너무 어리신거 아닌지;;;;;;;;;;;; 암튼 신나게 놀다가 해물뚝배기를 먹기위해 식당에 들어갔는데.. 이런... 가격이 너무 비싸다. 해물뚝배기가 8천원이었던것 같은데 어느새 1만원이 되어있었다. 그래서 3만원짜리 해물탕 작은걸로 시켰다. 밑반찬이 깔리고 해물탕이 끓기전에 밑반찬에 손을대는데.. 이런 고추장 -_-+ 콩나물이 쉬어버렸다. 기분이 팍- 상해서 이런건 확인하고 내놔야하는거 아니냐고 까칠하게 쏴붙이는데도 미안하다는 소릴안해서 더 짜증이 팍팍- 근데 해물탕은 맛있다. 조개도 듬뿍들었고.ㅋㅋ 서비스로 사이다 하나 주세요~ 했드니 덥석- 내어주기에 까칠했던 마음이 눈녹듯 사라지더라는.ㅋㅋㅋㅋㅋㅋㅋㅋ # 8월 13일 AM 5:36 밥을 먹고 4시30분 즈음해서 출발했는데, 다들 피곤한지 꾸벅꾸벅~ 꿈동산의 세계로~ㅋㅋㅋ 운전하는 애는 그래도 졸리지 않다고해서 다행이었다. 나도 옆에서 지루하지 않게 같이 떠들어주다가 어느새 꾸벅꾸벅~ 깜짝놀래 일어나보니 청양. 또 꾸벅거리다 깜짝놀래 깨어보니 공주. 또 꾸벅거리다 깨어보니 대전....어떻게 한시간만에 대천에서 대전을 올수가 있느냔 말이야~~~~~~~~ 잠깐 졸고 있는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ㅎㄷㄷㄷㄷ.. 8시 출근인데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애들을 청주까지 데려다주기위해 고속도로를 타고 청주로 고고싱- # 8월 13일 PM 12:25 애들 집에 일일이 다 내려주고 나도 집에와서 씻고 출근준비해서 집을 나서니 7시 43분. 평소에 출근하던 시간이네..;;;;; 회사에 와서 후다닥~ 급한 일을 마치고 9시30분까지 1시간정도 취침. 눈꺼풀이 무겁고 머리가 자꾸 끄덕끄덕~ 인사를 하지만 힘겹게 일하는척 점심시간까지 버텨내었다. 아우~ 생각같아서는 조퇴라도 하고싶지만, 어떻게 놀다가 밤샜어요~ 라는 말을 하냐고;;;;; 점심시간도 30분밖에 안남았구나. 남은 시간이라도 자야겠다. 너무 힘든 반나절이었어. 이제 반나절만 더 버티면 퇴근하고 푹~ 자야지. 힘들지만 이렇게 즉흥적으로 한번씩 다녀오면 기분도 풀리고 즐거워진다. 맨날 보던 얼굴들과 맨날 가는 장소에서 술이나 홀짝이는 걸로는 기분전환이 안돼. 너무 즉흥적이긴 하지만, 계획짜고 그러면 시간 맞추기도 힘들고 이것저것 짜증만 더 늘어나니 가끔은 이렇게 잠시잠깐 떠나는 것도 너무 좋은것 같다. 하악하악- 이제 정신이 혼미해진다. 한계인건가.. 그럼 나는 꿈나라로 고고싱~ 남은 30분을 알차게 취침해줘야지.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