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le

나에게는 뾰족한 가시가있어요

by 콩알
개념 좀 챙겨다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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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08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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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어느날의 음주


비가 보슬보슬 내렸던 어느 날, 이런날에 부침개가 빠지면 섭하지요잉~
바지락과 새우와 오징어를 넣고 부추전을 합니다.



몽창 넣고 섞어섞어~ 빛의 속도로 혼합하고 계신 콩깍지님. 멋져부러~ ㅋㅋㅋ



노릇노릇 익어갑니다. 저러다 홀랑~ 태워먹;;;;;;;;;;;;;;



주세요~주세요~ 부쩍 애교가 많아진 양이는 직립을 하면서 달라고 보챕니다.
저런건 어디서 배웠는지 안주고는 못배기죠.



비록 찢어지고 태워먹었을지라도 맛있습니다요-_-b



토실토실 오징어와 바지락을 듬뿍 넣어서 씹는 맛이 끝내줘요.



오동통 새우님도 빠질 수 없죠.



주(酒)님이 빠지면 섭하겠지요?? 오~ 나의 주님 +ㅂ+
이번에 영접한 주님은 버드와이저와 참이슬님 입니다.



부추전을 먹다가 김치부침개도 먹고 싶어서 김치부침개도 해봅니다.
이미 만들어 놓은 부추전 반죽에 김치만 쫑쫑쫑쫑~ 다져 넣고 부쳐내면 끄읕-



비주얼이 좀 약하지만 그래도 맛있다는거 ㅠㅅㅠb



드디어 오프너 개시했습니다. 개시하는데 감동도 없고, 그냥 평범한 오프너인것이 흠좀무......;;;;;;;;;;;;;



먹다가 안주가 모자라서 참외와 청양고추도 등장했습니다.
청양고추 사진은 없는겁니다. 뭔지 모르는 사람은 없잖아요.ㅋㅋ



그래도 모자라서 참치도 따주셨습니다.
크흣- 아끼고 아끼던 내 참치님 ㅠㅠ



삘 받아서  쏘맥을 제조하시는 콩깍지님.
참고로 이날 평일이었다는... 다음날 출근도 하고, 일도 밀려서 무지 바쁜 날이었다는;;;;



쏘맥의 마지막은 빛의 속도로 휘저어 주어야 끝나는겁니다.



팬더양도 저어저어~휘저어~
콩양을 꼬옥 쥔 손을 놓지않는 저...저.......저.............다정함???????ㅋㅋㅋ



크흣- 콩깍지씨 손톱에 찍혀서 손가락이 까졌어요. 아포아포 ㅠㅠ
만천하에 콩깍지씨의 만행을 이르겠다고 사진은 찍었는데.. 어쩌다 까졌는지는 기억이 안남;;;;;;



그 날 영접한 주님의 전모는 이렇습니다. 중간에 뚜껑으로 게임해서 뚜껑 닫힌게 없다는.ㅋㅋ
악어룰렛도 나와있;;;;;;;;;;;;;



어리다고 놀림받는 콩양은 재워두고 열심히 달렸던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 주님의 사랑이 모자라다고 3차까지 갔었지만 사진이 없으니 패쓰~!!!!!!!!!!!1
다음날 몰골이 흉흉한 세사람과 개 한마리를........ 못보셨을 겝니다. 그 몰골로 어딜 다녔겠어요.ㅋㅋㅋ

by 콩알 | 2008/07/10 13:21 | 꼬르륵 '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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