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le

나에게는 뾰족한 가시가있어요

by 콩알
개념 좀 챙겨다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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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08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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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연어가 땡겨요

1. 그 어느날의 야식



요즘 훈제연어가 왜이리 땡기는지.. 지난 겨울에는 조개가 그리 땡기더니;;;;;
롯데마트에서 획득한 훈제연어!!!!! 3가지의 상품이 있었는데 젤로 비싼걸로 담아왔지요. 난 소중하니까~




음음...노르웨이 연어군. 그래그래 초밥을 해먹으면 맛있겠구나.
하.지.만 귀찮아서 그냥 먹기로 했다는거.ㅋㅋ




문 닫을 시간이 다되어서 떨이로 파는 제품을 담아왔지요.
4개에 1만원 상품 중 첫번째로 간택(?)된 닭꼬치.
먹음직해 보였건만, 퍼석퍼석한 살이라니, 완전 실망이야 ㄱ-




너무 커서 내 작은 입이 찢어질뻔한 롤도 하나 담았어요. 밍밍한게 맛은 별로;;;;;;;
가운데 있는것도 닭고기 인데 이것도 별로였구요. 롤 가운데 하얗게 보이는게 치즈인데 느끼~하니 그것만 좋았어요.ㅎㅎ




이게 뭐더라?? 아~ 양장피!!!!!!
이건 새콤하면서 매콤한 맛도 있고, 의외로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 4번째로 선택된 훈제닭인데요.
성격이 급해서 벌써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초점도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왕만두도 2개에 3천원하는 것을 문닫기 바로 전에 가서 6개에 5천원에 사왔는데 사진은 어딜갔는지 ㄱ-
왕만두가 젤로 맛있었는데 말이죠. 한개만 먹어도 배부를정도로 크기도 크고~ 우앙~ 또 먹고싶다.
하.지.만, 사진이 없으니 자랑할 수가 없다는거. 췟-




오늘...아니 그날의 하이라이트!!!!! 두둥- 연어군 되겠습니다.
사진은 여전히 안드로메다;;;;;;;;;;;;;;;;;;;;




눈으로 보기에는 쫄깃했는데, 입에 넣으니 사르르~ 녹습니다요.
훈제의 향이 더 풍부했으면 좋았을덴데.. 좀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맛있었어요. -_-b




이런 자리에 알콜이 빠질수 없죠.
러블리 하는 머드쉐이크 초콜렛과 카푸치노도 꺼내놓구요.




흑맥주를 좋아해서 사와봤는데, 영 김빠지고 물탄 콜라같았던 기네스 병맥주. 췟-




기네스를 따기위해 벼르고벼르던 새 오프너를 꺼냈는데, 콩깍지씨가 나무젓가락으로 따버렸다는 슬픈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크흣- 마음에 드는 오프너인데 언제 써보냐고요 ㅠ0ㅠ




이슬이도 빠짐없이 참석했어요.
냉장고에 이슬이 4병과 캔맥주 6캔이 더 있다는건 묻어두기로 하죠.ㅋㅋㅋ








2. 그 어느날의 저녁



장을 보러 마트에 들렸는데 저녁까지 사와버렸던 그 어느날입니다.
GS수퍼마켓에서 획득한 것들이예요.




계속 땡겨주시는 훈제연어롤.
훈제연어가 좀 컸으면, 훈제 향이 더 강했으면 싶은 롤입니다.
룰론 제 취향이라 제 동거인은 싫어라해서 저혼자 다 먹다시피 했지요.
이걸 노렸는지도;;; 앞으로도 훈제연어만 살 계획. 캬캬캬캬캬~




호박샐러드도 사봤는데, 달달~하면서도 호박향이 강해서 좋았어요.
시골에서 자란 티를 내느라 호박같이 시골스러운거 좋아해요.ㅋㅋ




GS수퍼마켓 앞에서 파는 샌드위치.
치즈를 추가해서 완전 찐득찐득하니 사진발이 안사는 구만요 ㄱ-
샌드위치는 여기가 제일 맛있어서 애용하다보니 아줌마가 얼굴을 익혀버렸어요.
샌드위치 시키면 빤히- 쳐다봅니다. "치즈 한장 추가요" 이 말을 듣기 위해서요. 취향을 너무 잘 아셔.ㅋㅋ




종종 GS수퍼마켓 입구에서 팔고있는 1000원 피자도 먹어줍니다.
고구마랑 콤비네이션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고구마가 맛있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사람이 바뀌어서 그런지 별로 더라구요.
예전에는 식어도 맛있고 그랬는데.. 토핑이 부실해져서 그런가 -_-a




반으로 접어봐도 도우밖에 안보이네요. 도우는 더 두꺼워지고, 토핑은 얇아진듯.
아~ 옛날이여. 맛있었던 예전으로 돌아와줘-




스파게티도 떨어지기가 무섭게 사다놓곤 하는데 이번엔 귀찮아서 파스타로 샀어요.
소스도 두번인가 만들어보고는 귀찮아서 그냥 사다 먹지요.
그나마 맛이 괜찮은 프레스코. 만드는게 더 맛있긴 하지만 너무너무 귀찮아효.




여름이니까 비빔국수를 자주 해먹게 되더라구요.
엄마가 재래시장에서 사다주는 칼국수면이 쫄깃하고 맛있는데.. 아쉬운데로 그냥 마트에서 소면을 구입했지요.
이거....면이 좀 짜네요. 소금간을 안해서 면 자체가 짜요.
그리고, 이쁜 콩깍지씨 김밥 싸줄라고 구입한 어묵. 절대 떨이라서 구입한게 아니라구요.ㅋㅋ
이렇게 말해놓고 다른 김밥재료는 하나도 안샀다는거.;;;;;;;;;;;;;;




자취 필수제품인 인스턴트도 구입했습니다요.
라면은 사기가 무섭게 없어지니 아예 구입을 안하는편이예요.
없으면 없는데로 안먹게 되니까요.ㅋㅋ




샐러드가 먹고싶어서 야채도 몇가지 사봤어요.




테스터스초이스 커피에 야채 탈수기가 딸려있는거예요.
사무실에 커피가 쌓여있는데도 이게 갖고싶어서 또 구입했지요.
절대 이 야채탈수기를 쓰기위해 야채를 구입한건 아니예요. 절대절대절대 아니예요.
그저 샐러드가 먹고 싶었을 뿐이라구요.




야채를 씻어서 야채탈수기 안에 넣고 뚜껑을 닫아줍니다.




손으로 꼭 잡고 손잡이를 돌려줍니다.
원심력에 의해서 물이 탈수되는..뭐.. 그런 원리를 이용한 제품이네요.




쨔잔~ 탈수가 잘 된것 같나요??
처음과 별반 다르게 보이지 않는데;;; 방울토마토는 물기가 좀 없어진것도 같구.
다른 야채는 조각내서 넣었어야 하나봐요. 촌스럽게 사용법을 잘 몰라서;;;;



물이 이만큼 빠졌습니다. 생각보다 탈수가 잘 안되는것 같아요. 힘만 들구.
다음에 야채를 조각조각내서 다시 시도해 봐야겠군요.




한입크기로 잘라서 그릇에 담고,




드레싱을 얹어서 비벼비벼~ 먹습니다.
드레싱 뒤에 보이는 그릇에 야채가 한가득.
드레싱이 좀 싱겁다고 할까... 맛이 강하지가 않아서 한통을 한번에 다 먹어버렸어요.
야채가 너무 많았던 건가???????????????




암튼, 잘 먹었습니다.
먹다 지쳐 남기긴 했지만요. 역시 야채가 너무 많았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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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알 | 2008/05/21 13:30 | 꼬르륵 '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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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예능 at 2008/07/10 04:01
안녕하세요
정말 좋은 마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빕스(VIPS)에 프리미엄 훈제연어를
대량으로 납품하고 있는 네이버 훈제연어 매니아 카페입니다
씨푸드 훈제연어 매니아 분들을 모시고 있는 카페예요

시중에서 살 수 없는
빕스 납품용 프리미엄 훈제연어가
혹시 필요하실 때 한번 오세요
훈제연어 레시피 자료도 많구요

허락없이 글남겨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분명 좋은 소식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행복하세요

http://cafe.naver.com/ereworld
Commented by 콩알 at 2008/07/11 16:53
말씀은 고맙지만, 카페 홍보 같아서 마음은 그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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